사찰탑의 각 부분 명칭에 대해....
① 상륜부
탑두부. 맨 꼭대기 지붕돌 위의 금속이나 돌로 만든 장식으로 보주·용차·수연·보개·보륜·앙화·복발·노반 등으로 이루어진다.
·보주 : 맨 꼭대기에 있는 구슬 모양으로 만든 장식.
·수연 : 보륜 꼭대기에 얹는 불꽃 모양의 장식
·보개 : 보륜과 수연 사이의 덮개모양 장식
·보륜 : 보개 밑에 있는 청동으로 만든 아홉 층의 기둥머리 장식.
·앙화 : 복발 위에 꽃잎을 위로 향하여 벌려 놓은 연꽃 모양의 장식.
·복발 : 노반 위의 사발을 엎어놓은 모양의 장식
·노반 : 맨 꼭대기 지붕 바로 위에 놓여 상륜부를 받치는 부재
② 탑신부
탑의 몸체가 되는 부분으로 옥개석· 낙수면· 우주 등으로 이루어진다.
·옥개석 : 지붕돌. 탑의 몸돌 위를 지붕처럼 덮는 돌
·낙수면 : 지붕돌 위에 빗물이 흘러내리는 면
·우 주 : 귀기둥. 탑몸돌의 귀퉁이나 구석에 세운 기둥
③ 기단부
터
를 다진 후 터보다 한층 높게 쌓은 단으로 탑의 기초가 되는 부분이며, 탑신부와 상륜부을 받쳐준다. 형태는 대부분 방형으로 네모난
지대석(地臺石) 위에 놓여 있고 그 위, 아래로 갑석(甲石)을 얹어 놓은 것이 일반적이다.
·상대갑석 : 상대중석 위에 있는 몸돌을 받치는 크고 넓적한 돌
·갑석부연 : 계단 모양으로 갑석을 받치고 있는 돌
·상대중석 : 상대갑석과 하대갑석 사이에 세워진 돌
·하대갑석 : 상대중석을 받치고 있는 돌
·하대저석 : 지대석 위에 있는 탱주와 우주를 받치는 돌
·갑 석 : 돌 위에 뚜껑처럼 덮어 놓은 납작한 돌
·탱 주 : 버팀기둥. 기단의 면석 사이나 면석의 귀퉁이에 세운 기둥
·지 대 석 : 지댓돌. 탑을 세우기 위하여 잡은 터에 쌓은 돌
·면 석 : 기단의 대석과 갑석 사이를 막아 댄 넓은 돌
참고자료
國寶 제18권 사원건축Ⅱ 신영훈 著
한국의 목조건물 주남철 著
한국 건축사 강론 박언곤 著
사찰, 그 속에 깃든 의미 김현준 著
한국건축의 역사 김동욱 著
한국 목조건축의 기법 김동현 著
한국의 불교미술 장충식 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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